꽃 속의 꽃, 부겐빌레아
꽃 속의 꽃, 부겐빌레아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03.27 08: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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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의 꽃, 꽃같이 보이는 삼각형 분홍색 3장 잎은 꽃이 아니고
중앙에 툭 튀어나온 가느다란 수술처럼 생기고
우윳빛 나는 것이 부겐빌레아 꽃이다.
부겐빌레아 꽃은 분홍색 잎3장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수술같은것 우유빛 나는것이부겐빌레아 꽃이다.
분홍색 잎 3장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수술처럼 생기고 우윳빛 나는 것이 부겐빌레아 꽃이다.
부겐빌레아 꽃은 분홍색 잎3장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수술같은것 우유빛 나는것이부겐빌레아 꽃이다.
부겐빌레아 꽃은 분홍색 잎3장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수술같은것 우유빛 나는것이부겐빌레아 꽃이다.
부겐빌레아 꽃은 분홍색 잎3장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수술같은것 우유빛 나는것이부겐빌레아 꽃이다.

 

꽃 속의 꽃, 부겐빌레아

3월 26일 오후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서 아름답게 한창 피고 있는 것을

촬영한 것이다.

지난 겨울에 들기 전 화분교환과 함께 분갈이를 한 덕분인지 올해는

예년보다 약 한 달 정도 이른 3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했다.

군자란 꽃이 그동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명을 다해

시들자 말자 대타로 자기 차례인양 아름다운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부겐빌레아 꽃은 ^^ ~

꽃 같이 아름답게 보이는 분홍색 삼각형 잎은 꽃은 아니며 꽃을 보호하는

3개의 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포 안에 들어있는 툭 튀어나온

가느다란 수술 같은 것, 우윳빛으로 보이는 것이 부겐빌레아 꽃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꽃말은 정열이라 한다.

부겐빌레아 꽃은 대구 수목원 선인장 온실 입구에 있는 아주 큰 나무가

있는데 아름답게 자랑이나 한 듯 버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