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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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행명 기자
  • 승인 2021.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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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만들기의 역사

거품과 풍선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만물은 밑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는 것’ 풍선을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BC 2세기에 중국에서 종이풍선을 만들어 막대기 끝에 풍선을 날리는 그림이 있다. 중남미 인디오들은 요즘 풍선 만드는 것과 흡사한 방법으로 고무공을 만들었다. 1643년 이탈리아 물리학자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공기란 ‘여러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후 풍선 띄우는 노력이 시작 되었다. 1709년 브라질 신부 구스마오가 풍선에 가열한 공기를 넣었더니 풍선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 후 75년 뒤 프랑스에서는 몽골피에 형제가 짚불의 연기를 채운 지름 10m의 기구를 띄웠다. 1783년 프랑스인 J. A 사들이 수소를 만들어 수소를 채운 장난감 풍선이 나왔다. 그 뒤 얼마 후 공원과 서커스에서 행상들이 가황고무로 만든 풍선 하나에 1페니를 받고 팔았다. 해마다 전 세계 어린들이 띄우는 풍선은 수십억 개가 넘는다고 한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학사전 인용)

여름 하늘을 수 놓은 보기 좋은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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