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학로 최고속도 하향조정
경산시 대학로 최고속도 하향조정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0.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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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최고속도 하향조정
대학로 최고속도 하향조정 홍보 프랑카드 - 여관구 기자
대학로 최고속도 하향조정 홍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여관구 기자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대학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대구와의 경계지역인 중산삼거리∼하양 금구리 입구까지 기존 최고속도 70km/h 구간을 최고 제한속도를 10km/h 하향 최고속도 60km/h로 하향조정한다.

기존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하고 있는 곳은 ‘영남대 정문 삼거리~하양 금락 지하차도’까지 경산시 대학로 10.6km구간의 최고제한속도가 10km/h하향 조정되고 ‘영남대 정문~신대부적 사거리’(1.3km)는 70km/h에서 60km/h로 ‘신대부적 사거리~진량공단 사거리’(6.3km)와 ‘봉회사거리~금락지하차도’(3.0km)는 80km/h에서 70km/h로 10km/h하향 조정되고 ‘경산 사거리~성동삼거리’구간의 최고 속도를 70km/h에서 60km/h로 10km/h하향조정 됐다.

경산에서는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몇 년 전부터 속도하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T/F팀 구성, 전문기관합동 점검, 심사 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주요구간의 최고제한 속도를 조정키로 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속도 하향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안전도시 경산을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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