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아카데미】 10 경기 순서와 스트로크
【파크골프 아카데미】 10 경기 순서와 스트로크
  • 김영조 기자
  • 승인 2020.09.21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크골프에 관한 규칙/용어/자세/기술/상식/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하여 건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과 육성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대구시 북구 파크골프장(북구 검단동 276, 27홀)        김응환기자
대구 북구 검단동 북구파크골프장(27홀) 김응환기자

 

■ 경기 순서(규정 제14조)

▶홀에서 제일 먼저 티샷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은 사람을 ‘오너(honor)’라고 한다.

▶시작 홀에서 오너는 순서 뽑기, 가위바위보, 스코어카드 순으로 정한다.

▶홀의 최저타수의 경기자가 다음 홀에서의 오너가 되고, 그 다음 적은 타수의 경기자 순으로 경기를 한다.

▶홀의 타수가 같은 경우 다음 홀에서는 그 이전의 홀의 타수가 적은 순으로 경기를 한다.

▶티샷 이후의 순서는 공이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경기자 순으로 경기를 한다.

▶2개 이상의 공이 홀에서 같은 거리에 있을 경우는 경기자끼리 순서를 정하며,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는 이전의 타순이 빠른 순번으로 경기를 한다.

 

■ 연습 스트로크(규정 제15조)

▶경기 당일 경기 전에 코스에서 공을 치는 연습 스트로크를 하여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경기 실격으로 처리한다.

▶경기 중에 공을 치는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도 경기 실격으로 처리한다.

▶대회 요강에서 연습 스트로크가 사전 공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반하였을 때는 경기 실격으로 처리한다. 공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실격으로 처리될 수 있다.

 

■ 어드레스와 스트로크(규정 제17조)

▶티샷 이후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클럽헤드가 공에 닿아서 공이 움직였을 경우는 이것을 스트로크로 간주하고 1타를 가산한다.

▶클럽헤드가 공에 닿기 전에 스윙을 정지한 경우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한다.

▶헛스윙으로 공이 움직이지 않은 경우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한다. 그러나 헛스윙으로 공이 움직인 경우는 스트로크를 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음의 행위는 금지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 스트로크로 간주하여 1타를 가산하고, 부정타로 해서 추가로 2벌타를 부여한다(합계 3타 부여).

- 클럽의 샤프트, 그립 끝으로 공을 치는 행위

- 스윙 없이 공을 밀어내기, 끌어당기기, 퍼 올리는 행위

- 1회의 스트로크 중에 2회 이상 공을 건드리는 행위

- 자신의 공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 스트로크를 하는 행위

- 동반자가 스트로크한 공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 스트로크를 하는 행위

 

◆ 파크골프 용어

●오너(honor) : 명예를 중시하는 (파크)골프에서 오너는 명예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오너’ 대신 ‘아너’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있음). 그러나 가끔 오너를 명예로운 사람을 의미하는 honor 대신 소유자 또는 소유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의 owner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홀에서 동점일 경우 다음 홀에서는 앞의 홀의 오너가 티샷을 먼저 하며, 이를 캐리드 오너(carried honor)라고 한다.

 

●도그레그 홀(dog leg hole) : 홀이 직진형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다리처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굽어져 있는 홀을 말한다. 골프의 경우 바로 직선으로 홀 쪽으로 공략할 수 있다. 파크골프의 경우에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그러나 로컬룰로 별도로 정할 수 있는데, 직접 공략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보통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