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25일(월)까지 ‘부키 건강서포터즈’ 운영을 위해 북구 주민 60명을 모집한다.
‘부키 건강서포터즈’는 북구 주민으로 구성된 SNS 건강홍보단으로 올 4월부터 11월까지 본인의 SNS를 활용해, 북구보건소의 다양한 행사와 건강과 관련된 콘텐츠를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대구북구보건소 홈페이지 (www.buk.daegu.kr/health)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25일까지 이메일(dbsdk90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사업팀 053)665-4221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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