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지켜야 할 禁忌 몇가지
- "젊은 여성에게 껄떡 대지 마라!"
성추행으로 감빵 간다. 전 국회의장 박 모, 전 도지사 안 모, 현 도지사 이 모, 현 부산시장 오 모도 '완장차고 환장하다가' 저 모양 저 꼴 되더라고!
- "주위의 존경심에 우쭐대지 마라!"
존경이 아니라, 노인에게 주는 측은지심이다.
- "젊은 애들과 축구 하지 마라!"
발목 부러진다.
- "멋 낸다고 내복 벗지 마라!"
바로 감기 걸린다.
- "자식에게 옛날 군대 얘기 하지 마라!"
씨알도 안 먹힌다.
- "남들 앞에서 돈 자랑 마라!“
바로 사기 당한다.
- "술집 2차 가지 마라!"
그 돈 뿌리면 처자식은 굶는다.
- "마누라에게 대들지 마라!”
마누라가 더 오래 살고, 살아가며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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