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같은 손 돼지 저금통 모아 20만원 전달
고사리 같은 손 돼지 저금통 모아 20만원 전달
  • 김항진 기자
  • 승인 2020.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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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박준호 전 시의원 손자손녀들이 성금전달

상주시 낙동면는 1월 10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상주 성동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시은, 박정진, 박예은 3남매가 방문하여 겨울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이웃돕기성금 20만원을 전했다.

[고사리 같은 손 돼지 저금통 모아 20만원 전달.]
고사리 같은 손 돼지 저금통 모아 20만원 전달

이번 후원금은 박준호 전 시의원 손자손녀들이 후원한 것으로 평소 심부름을 통해 받은 용돈을 쓰지 않고 돼지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작년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1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부모님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아이들이 선행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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