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 방문의 해 이색 홍보
28일 오전 11시부터 대구에서 2·28민주운동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원 40명은 2·28민주운동 당시의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아 때맞춘 이색 홍보를 하였다. 이 협의회 현주환(44) 부장은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어서 와유 대전 관광안내 지도’와 책자 등 홍보물을 갖고 이곳 동성로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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