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 출시
LG유플러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 출시
  • 도창종 기자
  • 승인 2019.09.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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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이번 '갤럭시 폴드 5G' 개통에 맞춰 업계 최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을 출시했다.

200만원을 초과하는 단말기에 적용 가능한 상품인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은 월 이용료가 분실과 파손 모두 보장하는 상품은 8,900원, 파손을 보장하는 상품은 2,900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로 선보인다.

또한 분실했을 때 새로운 ‘갤럭시 폴드 5G’ 교체 비용 또한 240만원의 최대 보상금액 한도와 20%의 본인 부담금을 제공해 업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36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해, 초고가의 ‘갤럭시 폴드 5G’를 구매한 고객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 10월 31일까지 ‘갤럭시 폴드 5G’를 '5G 슈퍼 플래티넘', '5G 플래티넘'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월 3,800원씩 24개월간 할인받을 수 있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은 휴대폰 구매 후 30일 이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휴대폰 구매 당일에는 고객센터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 출시 홍보사진
LG유플러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 출시 홍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