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가정 생필품 전달
대구지검 포항지청·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가정 생필품 전달
  • 강문일 기자
  • 승인 2019.09.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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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포항지청·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가정 생필품 전달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송강)과 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광수)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강력 범죄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가정을 선정해 총 750만 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 위로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했다.
센터는 개소부터 현재까지 설·추석·연말을 맞아 이불·라면·난방유·삼푸·린스·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전했다.
또 포항사랑상품권 출시 이후 피해자가 직접 지역 내에서 필요 물품을 구입,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전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형식적인 전달식을 하지 않고, 센터 이사를 비롯해 상담·교육 위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을 돌아보고 고충을 듣고 있다.
윤광수 이사장은 “범죄 피해 이후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센터가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효과적인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송강 지청장은 “피해자와 그 가족 아픔을 깊이 공감하면서 가해자 처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지청
대구지검 포항지청과 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대구지검 포항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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