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클래식&클래식 '가곡과 아리아의 밤' 26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 출연자와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재도 기자 윤학준 곡 '마중'을 바리톤 김형준이 부르고 있다. 김재도 기자 소프라노 김혜경 성악가가 신기복 작곡 '얼굴'을 부르고 있다. 김재도 기자 이수인 곡 '내 맘의 강물'을 테너 손혁이 열창하고 있다. 김재도 기자 최영섭 곡 '그리운 금강산' 을 김정임 소프라노가 열창하고 있다. 김재도 기자 특별출연한 의성군 새마을여성합창단이 'J에게' '별'을 부르고 있다. 김재도 기자 제2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이중창 로시니, 고양이의 이중창 오페라 리고렛토 쟌니스키키 마술피리 영화 뉴올리언스의 토스트 오페라 카르멘 라트라비아타 등 좋은 곡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재도 기자 Tag #의성 클래식 공연 #의성문화회관 #가곡과 아리아의 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도 기자 seastone37@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