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수성구, 겨울철 특색있는 빛예술제 개최를 위한 포럼 열어 대구 수성구, 겨울철 특색있는 빛예술제 개최를 위한 포럼 열어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빛축제평가 및 수성빛예술제(안) 보고를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이는 지난 5월 28일 ‘수성빛예술제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에 이어 같은 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수성빛예술제 개최에 대한 수성구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포럼에서는 작년 들안길빛축제의 감독을 맡은 손영복 복아트팩토리 대표가 작년 행사의 결과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가 들안길빛축제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이어 안창 시니어 뉴스 | 염해일 기자 | lyom123@hanmail.net | 2019-07-16 16:59 김태원 대구시의원 '심야전용 시내버스 운행’ 도입 촉구 김태원 대구시의원 '심야전용 시내버스 운행’ 도입 촉구 김태원 대구광역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4)은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관광객,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는 심야전용 시내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김 의원은 경산 5개 대학(영남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재학생 9만 2천명 중 대구에서 통학하는 학생 수는 3만명이라고 주장했다.도서관 운영시간과 시내버스운행 막차시간이 달라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겨우 3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내버스 막차 종료 이후에도 심야전용 시내버스의 운행이 필요하 시니어 뉴스 | 염해일 기자 | lyom123@hanmail.net | 2019-03-26 08:49 대구의 특성화 거리 대구의 특성화 거리 전국지자체의 홍보화두 가운데 특성화된 골목 알리기도 한 몫을 단단히 차지하고 있다. 대구에서도 이를 활용한 지역골목 알리기는 중요한 홍보 대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약전골목의 한약 전문거리 들안길의 먹거리타운 길, 수성교의 김광석 길 남문시장 근처 남산동의 인쇄골목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달성공원의 노인골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골목 상권이나 특화된 거리를 바탕으로 축제까지 확대해 지역을 알리는 이벤트성 홍보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약전골목을 필두로 한약관련 연관 사업이나 특화거리는 여타 지자체에서 만날 일반 뉴스 | 김외남 기자 | dolagi3@naver.com | 2019-03-23 12:2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