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이순신 광장, 소원 연날리기
여수 이순신 광장, 소원 연날리기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4.05.14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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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찾아 내는 작은 팁,
소원 연날리기에 도전해
이순신광장, 소원 연날리기. 박미정 기자
이순신광장, 소원 연날리기. 박미정 기자

 

여수 이순신 광장(전남 여수시 선어시장길 6)은 원래 항구가 있던 자리로 2001년 5년 동안 공사를 통해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좌우영 음식문화거리로부터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다.

대형 거북선이 눈길응 끈다. 박미정 기자
대형 거북선이 눈길을 끈다. 박미정 기자
이순신 광장에 깃발이 나부낀다. 박미정 기자
이순신 광장에 깃발이 나부낀다. 박미정 기자

 

또한 이순신 광장이라는 이름답게 대형 거북선을 만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연날리기 행사에 동참할 수도 있다.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 싸울 때 연의 문양을 통해 신호를 보냈다고 하는데, 연의 문양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을 신호연이라 하며, 전시 중 다양한 전술을 펴야 했기에 연의 문양도 각양각색이다. 

용 모양 전망대, 박미정 기자
용 모양 전망대, 박미정 기자
이충무공 동상 건립기. 박미정 기자
이충무공 동상 건립기. 박미정 기자

 

이순신 광장은 2006년 12월에 착공하여 2010년 4월 진남관 앞쪽에 개장했다. 광장은 4,235평이며, (구)종포해양공원이 합쳐져 지금의 이순신 광장이 되었다. 돌산 1,2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덤이다.

기자도 소원을 담아 연날리기를 하고 있다. 박미정 기자
기자도 소원을 담아 연날리기를 하고 있다.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