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 대구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및 R&D 지원 경북· 대구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및 R&D 지원 경북 자동차 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 경산산학융합원은 지난 3일 경북 자동차 임베디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 상호간에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및 R&D 지원, 양 기관 보유 시설 장비 사용 지원과 교류, 경북·대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경북·대구 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킹 등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 경산산학융합원은 산업통상자원부(KIAT),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산 지식산업 지구 내에 경산 산학융합지구(캠퍼스관, 기업연구관 일반 뉴스 | 박형수 기자 | cvant@hanmail.net | 2021-09-08 10:00 19살에 상경, 중장비 건설업 선두 꿈 이룬 (주)보강건설포장 박종식 대표 19살에 상경, 중장비 건설업 선두 꿈 이룬 (주)보강건설포장 박종식 대표 대학 진학의 꿈을 접고 고등학교 졸업하던 해 서울로 상경해 중장비 운전 조수로 출발해 지금은 경상도 지역 아스팔트 포장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박종식 ㈜보강건설 포장· ㈜지천건설 대표의 40년 외길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던 해 성공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친구와 함께 무작정 상경했습니다. 호주머니에는 부모님이 주신 돈 1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일가친척 한 사람,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서울 가면 취직 잘 된다는 소문이 제가 알고 있는 전부였습니다.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07-28 17:42 인삼 뿌리썩음 병원균 진단기간, 반으로 줄어든다 인삼 뿌리썩음 병원균 진단기간, 반으로 줄어든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인삼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 등의 원인이 되는 ‘인삼뿌리 썩음 병원균’을 빠르고 간편하게 진단하는 간이진단 기술을 개발했다.인삼뿌리 썩음병의 주요 원인균인‘일리오네트리아 라디시콜라(Ilyonectria radicicola-species complex)’는 방제 방법이 없어 인삼 재배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인삼은 작물 특성상 뿌리썩음병이 발생해도 지상 부(땅 윗부분)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 확인이 어렵고 심한 때는 조기 수확을 하거나 재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한다. 또한 재배 중에는 일반 뉴스 | 여관구 기자 | yeokk2042@naver.com | 2021-05-10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