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매와 생활습관 ‘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는 날이 많아지면서 치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구순의 장모님이 치매 판정을 받아 4년째 투병 생활을 하고 있고, 기자 자신도 가끔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있어 혹시나 하는 염려 때문이다.치매는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무섭고 비정한 질병이지만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뇌 과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현실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대책은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생활 의료-건강 | 이상유 기자 | syoo12@hanmail.net | 2021-03-11 10:00 중앙치매 예방협회, 제205기 치매예방전문강사 수료식 중앙치매 예방협회, 제205기 치매예방전문강사 수료식 중앙치매 예방협회(대표 신이경)는 10월 24일 대구매일신문 8층 강당에서 제205기 치매예방전문강사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2주간의 교육(총 16시간) 후 테스트를 거쳐 ‘실버 두뇌 활성화 지도사’와 ‘실버 커뮤니케이션 지도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한 20명의 수료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코로나 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10월 17일과 24일 양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치매 예방 전문가 아카데미 커리큘럼’에 따라 국내 최고의 치매 예방 전문 강사진의 대면 강의로 진행되었다.강의 첫 주에는 중 일반 뉴스 | 이상유 기자 | syoo12@hanmail.net | 2020-10-26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