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귀농.귀농인] (52) 청송 사과 ‘여울농장’ 김종길 씨 [귀농.귀농인] (52) 청송 사과 ‘여울농장’ 김종길 씨 경북 청송군 진보면은 고구려 시대 칠파화현(漆巴火顯)으로 불리다가 신라시대(경덕왕) 진보현 (眞寶顯)으로 개칭되었으며, 고려시대 보성부(甫城府), 조선시대 진보군(眞寶郡)으로 불리다가 1914년 (부)府.(군)郡.(면)面 통합시(統廢合) 진보면(眞寶面)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정겨운 풍경이 많은 진보면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 있다. 주인공은 김종길(62) 김진택(33) ‘여울농장’ 부자이다. 귀농 전 대구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였다. 유통업 적응이 쉽지 않아 30년 전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고향으로 귀 기자 코너 | 이흥우 기자 | hwlee8282@hanmail.net | 2021-11-03 10:00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증인 정석현 영남문학 상임 부이사장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증인 정석현 영남문학 상임 부이사장 초등시절 6.25사변과 고교시절 4.19 의거와 대학시절 5.16 군사혁명을 거쳐 영화계 영화감독과 영농계 영농회장, 정치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ㆍ 시의원ㆍ 시의회의장등을 거치면서, 지금은 문학계 영남문학 상임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 카멜레온 같은 삶을 영위하고 계시는 정석현(77세) 영남문학 상임부이사장님을 인터뷰했다.▶파란만장한 대한민국 근현대사 만큼이나 다양한 경력의 삶을 살아오신 상임 부이사장님께 유년시절 6.25사변을 겪은 아픈 시대상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 저는 1943년 경북 경산시 마이라이프 | 장희자 기자 | janghj7080@naver.com | 2020-02-13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