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릇푸릇 몸을 튼다! 결실의 준비를 위해... 푸릇푸릇 몸을 튼다! 결실의 준비를 위해... 코로나19가 지속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블루를 넘어 안정적인 삶의 향상성이 바닥에 떨어진 생활환경이다. 이제 마음속에 켜진 빨간불은 분노의 단계로 코로나레드를 호소하는 날이 늘고 있다.춘분은 봄 춘(春) 나눌 분(分)으로 한해의 결실을 준비하는 봄의 4번째 절기로 봄을 나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겨울이 완전히 가고 봄이 된다는 뜻을 가지며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다. 음력 2월, 양력으로는 3월20일경이다.이날 태양은 춘분점, 즉 지구의 중심선인 적도와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면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빛이 남아있어 낮의 기자 칼럼 | 김차식 기자 | kcs4409@hanmail.net | 2021-03-19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