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제석준 회장을 만나다 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제석준 회장을 만나다 ‘사랑방’처럼 누구나 와서 얘기하고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는 병원. 편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는 병원장, 바로 제석준(53) 원장이다. 원장님, 박사님, 대표님, 회장님 여러 호칭 중에서 ‘의사선생님’이라는 말이 제일 좋다는, 환한 표정의 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제11대 제석준 회장에게 건강과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1993년에 경북대를 졸업하고 파티마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마쳤다는 제석준 회장은 1996년 육군 군의관으로 특공부대에서 잠수함 남파 간첩사건 때 완전무장하고 출동한 복무경험이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19-12-06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