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휴르(관장 여송하)는 개관 5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하 1층 상설전시실에는 〈부엉이가 밝히는 길〉이 열리고, 1층 특별전시장에는 부엉이 미술 회화 전시와 체험학습프로그램으로 부엉이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하 1층 상설전시실에는 우리의 밤을 남포등처럼 밝혀주는 부엉이 작품들로 부엉이 황동접시, 부엉이 구슬 장식 접시, 부엉이 옷걸이, 부엉이 장난감, 부엉이 가위, 부엉이 황동 구두주걱, 부엉이 자물쇠, 부엉이 등잔걸이, 부엉이 촛대, 부엉이 남포등, 부엉이 탁상스탠드, 부엉이 양초램프,
문화/문학 | 염해일 기자 | lyom123@hanmail.net | 2022-03-1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