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지역소식
  • 도창종
  • 승인 2019.02.16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북구청장,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 가져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 왼쪽))15() 오전10. 북구 서변동에 살고 있는 김태선씨 (애국지사 안병수씨의 처)의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해로써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는 독립유공자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대구 지방보훈청과 같이 진행한다.

 

북구청은 대구보훈청과 연계해 올해 54명의 독립유공자 자택에 명폐를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