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니어매일, 문 열다" "시니어매일, 문 열다" ◆첫, 그리고 /노정희 기자(취재4부장)‘첫’은 설렘이다. ‘시니어매일’이 전국 신문사 중에서 시니어를 위한 신문, 첫 스타트를 시작했다. 젊은 사람이 아닌 시니어들로만 기자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그 취지가 특별하고 새롭다. 첫걸음은 난관이 따르기 마련이다. 당연히 넘어지고 붙잡아야 일어설 수 있다. 시니어 기자들은 취재에는 활발하나 기사 등록에서 멈칫거린다. 아무리 사이버리즘 시대라지만 시니어들은 온라인상에 기사를 올리는 데 다소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 낯선 길도 자꾸 걷다 보면 눈 일반 뉴스 | 노정희 | -roh-@hanmail.net | 2019-02-23 01: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