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일, 나의 인생] 33년 교수직 내려놓고...고향서 미술관 새출발 [나의 일, 나의 인생] 33년 교수직 내려놓고...고향서 미술관 새출발 창산(蒼汕) 김대원(68) 화백은 경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퇴직하고, 인생 이모작을 위해 고향 안동시 남서면 신평마을 아늑한 곳에 ‘김대원마술관’을 지어 귀향한 한국 화단의 중견 작가이다.김 화백은 어릴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그리기를 좋아했다. 부모도 그가 그림 그리도록 뒷바라지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술 동아리에 들어가 선배들을 따라 현장으로 나가 스케치하면서 그림을 익혔다. 안동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 미술교육과에 들어간 그는 3학년 때 스승인 창운(蒼暈) 이열모 선생의 산수화풍에 매료되어 한국화 테마 기획 | 이동백 기자 | ldb5072@hanmail.net | 2023-06-02 19:35 합창 교향곡 독도 환상곡 합창 교향곡 독도 환상곡 포토 뉴스 | 김재도 기자 | seastone37@naver.com | 2019-10-20 20:47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구⋅경북 연합 전시회 열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구⋅경북 연합 전시회 열려 대구예총과 경북예총이 연합하여 주최하는 제5회 대구⋅경북연합예술제의 하나로 대구⋅경북 작가들의 작품을 7월 9일에서 1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한다.이번 전시회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 234명이 출품한 문학, 미술, 사진, 건축 작품들을 전시한다. 대구예총과 경북예총은 예술교류를 통해 공동의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10년 MOU를 체결하고, 2013년부터 두 지역을 오가며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다.전시회를 여는 자리에서 경북예총 이병국 회장은 “경북예총과 대구예총의 작가들은 땀과 열정 일반 뉴스 | 이동백 기자 | ldb5072@hanmail.net | 2019-07-10 13:46 안동예총, 제31회 안동예술제 개최 안동예총, 제31회 안동예술제 개최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안동예술제가 ‘Beautiful 안동, Wonderful 예술’을 주제로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안동댐 개목나루,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린다.5월 4일 오후 6시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행한 안동예술제 개막식은 아카펠라 그룹인 엑시트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안동예술인상, 공로상, 신인상 시상이 있었으며, 축하 공연으로 히든싱어 우승자 콘서트에 이어 가수 허각의 공연이 진행되었다.안동예술제는 한국예총 안동지회 산하 8개 부서 회원들의 공연과 전시로 일반 뉴스 | 이동백 기자 | ldb5072@hanmail.net | 2019-05-06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