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장님일기](56) 청와대를 관람한 대전2리 경로당 회원들 [이장님일기](56) 청와대를 관람한 대전2리 경로당 회원들 청도군 이서면 대전2리 경로당(회장 예동해)에서는 24일 청와대 관람을 하였다.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전 국민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개방된 청와대를 대전2리 경로당에서도 희망 회원 30명이 다녀온 것이다. 회원 외에도 회원 가족과 중학생인 외손녀까지 같이 갔다 왔다.관람은 청와대 관람 누리집에서 개인이 신청할 수도 있지만 우리 마을에서는 여행사에 의뢰해 접수를 하고 안내를 받았다. 오후 2시 입장 시각에 맞추어 도착해 수속을 하고 약 2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순회하며 관람을 기자 코너 | 예윤희 기자 | yeayh@naver.com | 2022-07-27 10:37 청와대 탐방기 청와대 탐방기 청와대 탐방기 대구지역 시민언론 아카데미와 대구 문인협회, 자유 공정 시민회의 등의 회원 44명이 6월6일 청와대 탐방을 했다.‘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인 청와대가 개방된 지 한 달이 됐다. “봄꽃이 지기 전에 국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날부터 하루 3만 9천 명씩 추첨을 통해 관람한 사람들이 100만 명이 넘어섰다.마침 그날은 현충일이다. 일행은 아침 6시 30분에 어린이회관에서 출발했다. 이날 나라를 위해 숨진 선열들을 기념하는 날에 청와대를 관람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 회원들은 버스 안에서 잠시 문화/문학 | 방종현 기자 | bjh1176@hanmail.net | 2022-06-09 09:00 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 국민 품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가 5월 10일 12시 개방되었다. 청와대 내부가 공개된 것은 74년 만에 처음이다. 개방 첫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만6000명의 시민이 청와대 관람을 했다. 청와대에 들어가면 경내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본관과 국빈 만찬 등에 쓰이던 영빈관, 외국 귀빈 의전 행사 등에 사용된 상춘재,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던 녹지원,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 등이다. 다만 건물 내부는 업무가 이뤄진 공간들이라 시설과 내부 정비가 필요하여 당분간 볼 수 없다. 청와대 경내 개방과 영상 뉴스 | 배창기 기자 | youmall88@naver.com | 2022-05-12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