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벚꽃 폈DAY’ 개최 경북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벚꽃 폈DAY’ 개최 도심 속 벚꽃 명소 중 하나인 경북대 캠퍼스에서 벚꽃 시즌을 맞이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경북대는 오는 28일 대구캠퍼스 일청담 일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벚꽃 폈DAY’를 개최한다. 일청담 일대 벚꽃길 구간을 ‘차 없는 벚꽃거리’로 조성하고, 이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28일 오후 12시와 오후 3시에는 그랜드챕스, 파우 등 경북대 동아리 공연과 금관앙상블 웨이브라스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메인공연은 스카이엔터프라이즈의 드론테인 행사-동정 | 정신교 기자 | kchung@knu.ac.kr | 2024-03-25 17:00 청주 무심천의 봄 청주 무심천의 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벚꽃엔딩 행정명령’이 적용된 충북 청주시 무심천변의 벚꽃거리에서, 시민들이 '한 방향으로 걷기,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 두기, 주정차 금지, 노점상 영업금지, 음식물 취식 및 음주 금지, 롤러스케이트장 집합 금지' 등을 실천하며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2천여 그루가 넘는 왕벚나무가 무심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중부권 최대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벚꽃거리를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로 즐기는 행락객과 운동과 산책을 겸해 나온 시민들이 한가로이 봄을 즐기고 있다. 포토 뉴스 | 박종천 기자 | bellskypark@hanmail.net | 2021-04-05 10:00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시작해야 하는 봄 여행, 경상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경북도내 봄꽃 추천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한다. 꽃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만큼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새 흩날리듯 떨어지며 꽃비와 함께 사라지는 벚꽃은 단연 봄꽃의 여왕이라고 할 만하다. 경북에는 모든 시군마다 벚꽃 명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주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벚꽃의 명소로 손꼽 가정-생활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19-03-14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