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틀 김연자' 별칭이 붙은 재능 봉사자, 가수 이기자 '리틀 김연자' 별칭이 붙은 재능 봉사자, 가수 이기자 시골 학창 시절 배운 웅변이 인정받아 사회 첫발을 서울 웅변학원 강사로 발탁되었다. 중고등학교 때 연마한 특기가 업(業)이 되어 10년간 웅변학원 강사 생활을 했다.부모님 성화로 고향에 내려와서 5년간 학원을 경영하면서 소상공인 사업가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학원 사업을 접었고, 한국 연예 예술인 연합회 가수로 데뷔한 사연 이 기자의 과정을 들어 본다.◆ 천부적 소질- 이기자님 본명은 어떻게 됩니까? 소개를 소상히 말씀해 주십시오.▶ 본명도 이기자 입니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지요. 고모와 언니들이 이름을 그렇게 지어줬어요. 원래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11-03 10:00 의리로 함께 이어온 ‘팔공 예술공연단’ 고재봉 단장 의리로 함께 이어온 ‘팔공 예술공연단’ 고재봉 단장 경산시 와촌면 음양리 뒤 갓바위가 고향이다.운동장처럼 자주 오려내려 갓바위 오가는 길은 눈감고도 다닐 손바닥 안이었다.중년에는 대구 “아라비안나이트‘ 밤무대 상무 직책으로 장기간 기획 전반을 총괄해 오다가.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자 장래 진로를 결심하게 된다. 화려한 밤무대 현란한 불빛 조명 생활을 과감히 청산하였다.평소 웬만한 악기는 소질이 있었으며 노래도 남다른 예능이 있어, 예술 봉사단을 결성하여 사회에 재능 기부하기로 마음을 다졌다.처음에는 틈틈이 봉사 생활에 뜻이 맞는 동료 5~6명으로 결성하였다.‘팔공 예술공연단’으로 이름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10-28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