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서 산책] 앤드루 L. 어번, 크리스 맥레오드 '젤렌스키(ZELENSKY)' [장서 산책] 앤드루 L. 어번, 크리스 맥레오드 '젤렌스키(ZELENSKY)'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는 1978년 1월 25일 당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에 속하는 남부 우크라이나의 산업 중심지였던 크리비리흐에서 유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올렉산드르 젤렌스키는 크리비리흐 경제기술대학의 사이버네틱스 및 컴퓨팅 하드웨어 학과장이었고, 어머니 림마 젤렌스카는 엔지니어였다.볼로디미르가 어렸을 때, 그의 가족은 4년 동안 몽골의 에르데네로 이주했다가 크리비리흐로 돌아왔고 젤렌스키는 그곳에서 학교를 다녔다.젤렌스키는 러시아 원어민으로 자랐지만 우크라이나어도 유창하게 구사했고 16세의 나이에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2-05-29 07:07 [생사 이야기] (38)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 [생사 이야기] (38)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 인생은 근심·걱정의 연속이다.크게는 나라의 안위 문제가 걱정이고, 작게는 출근시간 늦을까 걱정이다.짚신 장수 큰 아들과 우산 장수 작은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은 매일 걱정이다.비가 오면 큰 아들이 걱정이고, 비가 개면 작은 아들이 걱정이다.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있다.첫째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다. 비가 오면 작은 아들이 행복하고, 비가 개면 큰 아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둘째는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비가 오는 날이나 비가 개는 날이나 형제가 함께 장사를 하는 것이다. 각각 혼자 장사할 때보다는 매상이 두 배나 오를 기자 코너 | 김영조 기자 | yjkim5414@naver.com | 2021-01-13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