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대표 권재행)와 한국베트남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이동복)가 8월 30일 대구 계명문화대학에서 코로나19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 의료진, 다문화가정, 난치병어린이들의 후원을 위한 3:3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몽골, 중국 등 다문화농구팀과 한기범 감독, 배우 서지석, 배우 박재민, 가수 마이티마우스 쇼리 & 상추가 함께하는 연예인농구팀, 이창수 전 프로농구선수, 김건엽 전 3:3국가대표 농구선수, 권성진 전 프로농구 선수, 권지윤 전 유소년 농구 국가대표선수 등 각계 각층에서 참가
행사-동정 | 백금화 기자 | bgh7744@hanmail.net | 2020-07-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