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포츠로 이끌어낸 300만 경북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성황리 폐막 스포츠로 이끌어낸 300만 경북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성황리 폐막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었던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8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지난 15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23개 시군 29개 종목에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시부에서 포항시, 군부에서 칠곡군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 최우수선수로 시부는 경산시의 조재민 선수, 군부는 칠곡군의 박종언 선수가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시부는 김천시, 군부는 예천군이 선정됐다. 모범선수단으로 시부는 영천시, 군부는 청송군이 선정됐으며 스포츠/파크골프/시니어박람회 | 권오섭 기자 | newsman114@naver.com | 2022-07-19 0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