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대, 국토교통부 융합기술대학원 사업, 5년 국비 55억 경북대, 국토교통부 융합기술대학원 사업, 5년 국비 55억 경북대는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사업(국토교통부 소관)에 선정되어 5년간 5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안전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통산업인 국토교통 안전 분야에 미래 핵심기술인 DNA( DATA·NETWORK·AI,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를 융복합하여 신산업을 창출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대(안전 분야) 등 2개 대학이 자유 공모로 선정됐다.경북대는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로봇, 인공지능, 건축 및 토목을 아우르는 ‘D 일반 뉴스 | 정신교 기자 | kchung@knu.ac.kr | 2023-05-11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