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은 지금
경산은 지금
  • 여관구 기자
  • 승인 2019.04.19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민체전 성공적인 개최
대회 마스코트 "청싸리와 황싸리" 모습
대회 마스코트 "청싸리와 황싸리" 모습

경북도민체전의 의미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개회식

【 지금 경산은 】

이제 가슴 두근거리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대회구호아래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4월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체육관 주변의 대회기 모습
체육관 주변의 대회기 모습

 

 

 

 

 

 

지금 경산의 거리곳곳에는 엠블럼과 대회의

마스코트인 “싸리”의 기가 가슴 설래 이며

손을 흔들고 있다.

거리 곳곳에 대회기 모습들
거리 곳곳에 대회기 모습들

 

 

 

 

대회기 모습
대회기 모습 - 여관구 기자

 

 

 

 

 

최영조 경산시장은 “10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도민체전이 28만 시민과 10개 대학문화가 함께

준비해 만들어나가고 4차 산업도시로서 우리 시의 위상을

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씀하시며

“철저히 준비해서 시민의 기억에 남는 멋진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도민체육대회 2차 준비상황 보고회 때 당부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완비되고 가슴 두근거리며 개회식을 기다리고 있다.

도민 여러분도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