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 시화전시회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 시화전시회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4.04.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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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역 아트웨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 펜 회원 글ㆍ그림전  을 열었다.
시화 전시회 개막전에 참석한 문인  사진 최태준 작가
시화 전시회 개막전에 참석한 문인 사진 최태준 작가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회장 손수여)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 범어역 아트웨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대구P.E.N. 대표문인 글, 그림전>을 열었다.
대구문인협회 안윤하 회장(시인), 허정자 수필가 등 회원 55명의 작품을 전시했다.
손수여 회장은 개막식에서  " 대구P.E.N. 대표문인  글, 그림전은 우리  대구펜 회원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작열정, 그리고 문학을 애호하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동참하는 적극적인 호응의 결과입니다. 또 국제펜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으며, 1921년 5월에 창립하여 2021년 100주년의  역사를 가졌다. 여기에 국제펜한국본부는 1954년 10월23일 창립, 이듬해 국제펜비엔나대회에 가입하여 금년에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문단의 대표단체로 한국문인협회가 1961년 12월 31일 창립한 것에 비하면  국제펜한국본부는 7년이나 앞선 단체로서 국제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체이며, 한국문협과 양대 산맥으로 상호 협력하며 발전해 가고 있다. 여기에 국제펜한국본부는 전국 광역시도별 18개지회가 있고 대구지역위원회는 그 중, 으뜸 단체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 시화 감상하는 시민 사진 김교희 작가
전시 시화 감상하는 시민 사진 김교희 작가

이번 전시회 주제를 ’다시, 백일홍이 끓고 있다‘로 정했다.
전시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3일부터 6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반까지 방문해 주시는 시민들께는 출품작 소책자도 무료 배부해 준다고 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대구 PEN 대표문인 글 그림전은 범어 아티스트 거리에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린다‘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  사진 김교희 작가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 사진 김교희 작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관을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