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동 금호강변 벚꽃터널 대구의 새 명소로
지저동 금호강변 벚꽃터널 대구의 새 명소로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04.02 08: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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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터널과 대구선 폐 철교가 빚어내는 봄 풍경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지저동 금호강변에서 시민들이 터널을 이룬 벚나무 아래를 거닐고 있다.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사이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아양 기찻길 너머로 만개한 벚꽃 모습이 새봄을 말해주는 듯하다.
대구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 벚꽃 터널과 아양 기찻길
벚꽃터널 입구에는 대구의 희망을 노래한 패티 김의 노래비(능금꽃 피는 고향)가 있다.

 

벚꽃터널로 유명한 대구 동구 지저동 금호강변.

3월 30일 오전9시 사람들로 복잡하기 전 사진촬영 목적으로 일찍

이곳에 왔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동구 지저동 벚꽃 축제기간(3월 30일 ~ 31일).

언제부턴가 이곳 지저동 벚꽃터널이 대구 명소로 명성이

높다. 주변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아양 기찻길,

폐철교로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 폐 철교 중간에는

카페와 갤러리 전시장도 있다.

이곳에서 KBS 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촬영한 곳이라

더욱 유명세를 탄다.

또한 벚꽃 터널 입구에는 패티 김이 불렀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가 있다.

노래비 제막식이 있었을 때 패티 김이 직접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바람도 심하게 불어 만개한 벚꽃 잎이 흩날리는 전경에

벚꽃 구경 온 사람들이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들도 보게 된다.

오전 11시가 넘어가면서 더욱 늘어나는 상춘객들로 붐벼

이곳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