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 로맨틱코메디 ‘사랑의묘약’ 공연
대구 서구문화회관, 로맨틱코메디 ‘사랑의묘약’ 공연
  • 권오섭기자
  • 승인 2019.03.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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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뮤지컬․연극․콘서트 새로운 복합장르 선보여 -

대구서구문화회관은 이탈리아 오페라 로맨틱코메디 ‘사랑의 묘약’을 각색하여 4월 5일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코믹오페라로 손꼽힌다. 1880년대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남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해피엔딩의 희가극으로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 초연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우리나라 대사와 노래로 편곡하고 각색까지 하여 새로운 음악극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의 재미있는 감동의 드라마를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유명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우리나라 노래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 예매는 필수. 예매는 29일 오전 9시 방문예매와 인터넷예매(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에서 진행.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