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문화원, 경북 선비정신을 계승하다
군위문화원, 경북 선비정신을 계승하다
  • 김종기 기자
  • 승인 2020.10.1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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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북 선비 아카데미는
10월~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예정
13일 열린 '2020 경북 선비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박승근 군위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종기 기자

경북선비아카데미는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선비사상을 재조명하고 현대적으로 접목하여 선비정신을 겸비한 도민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군위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3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강사인 군위문화원 향토사연구소 도명섭 소장은 향토사진 자료집인 ‘사진으로 보는 군위. 근현대의 삶’(2019년 군위문화원 발행)에 수록된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며 특강을 했다.

군위문화원 박승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비정신이란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공자님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아’라 했듯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다"라며 "지역의 많은 선비님들과 함께 경북의 선비정신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경북선비아카데미는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강의를 한다. 올해는 우리나라 역사를 통한 시대정신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군위.근현대의 삶(군위 향토사진자료집.2019군위문화원발행)에 실린 군위군청의 옛모습. 김종기 기자
군위 향토사진자료집 '사진으로 보는 군위, 근현대의 삶'에 실린 군위군청 일대의 옛모습. 김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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