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비체 문화대학(이사장 장세철) 5일 디자인센터 아트홀에서 2019 새학기 개강식을 했다. 김연찬 전 대구 경제 부시장을 초청, 새로운 대구 활력을 모색해보는 특강을 했다. 풀비체 문화대학은 민족중흥대학에서 교명을 바꾸어 새롭게 출범하는 학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천 학장, 황정웅 상임고문, 이광욱 고문을 비롯해 150여 명의 신입생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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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비체 문화대학(이사장 장세철) 5일 디자인센터 아트홀에서 2019 새학기 개강식을 했다. 김연찬 전 대구 경제 부시장을 초청, 새로운 대구 활력을 모색해보는 특강을 했다. 풀비체 문화대학은 민족중흥대학에서 교명을 바꾸어 새롭게 출범하는 학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천 학장, 황정웅 상임고문, 이광욱 고문을 비롯해 150여 명의 신입생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