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대구그린라이프페스타',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 개최 '2023 대구그린라이프페스타',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 개최 경북대 전자정보기기사업단(단장 김현덕)은 (사)커뮤니티와경제와 함께 10월 9일, 10일 양일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3 대구그린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내가 그린, 일상의 GREE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35여개 지역기업의 녹색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및 판매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그린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진행된다.전시·판매 프로그램은 ▷친환경·녹색 기술 및 제품, 녹색미래교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녹색미래존’ 일반 뉴스 | 정신교 기자 | kchung@knu.ac.kr | 2023-10-07 09:39 로봇굴기(崛起)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대상사업 선정 로봇굴기(崛起)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대상사업 선정 대구시가 유치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1월 12일(목)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산자부와 대구시가 ‘로봇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98.5억 원으로, 테크노폴리스 부지 약 5만 500평에 국내 최초 로봇사업화 전주기 지원(제품·서비스개발·실증·인증 등) 공공랩(LAB) 조성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998.5억원(국비 2,053.8, 지방비 520, 민자 424.7)이다. 이번 재예타는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3-01-16 21:25 눈오는 날은, 분천역 산타마을로 가세요 눈오는 날은, 분천역 산타마을로 가세요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하면 전국에서도 오지마을로 손꼽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이곳 분천에도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속 되면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 했는데 봉화군이 관광사업 육성만이 지역 발전의 살 길이라며 소천면 분천리를 산타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다.봉화군에 따르면 핀란드의 로바니에미(Rovaniemi) 산타마을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2023년 가지 약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의 분천리 간이역에는 이용객이 10여 명이었으나, 지금 국립백두대간협곡열차와 산타마을이 조성된 이후에는 일일 문화/문학 | 안영선 기자 | ay5423@hanmail.net | 2021-02-08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