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51차 총회 개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51차 총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3일 전국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총회를 개최했다.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 추진현황, 중앙지방협력회의 2023년 운영기조 및 지방의제(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 날 총회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에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구성·운영(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외에도 2023 행사-동정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22-12-26 10:00 대구사진비엔날레 전국 평가 1위 달성 대구사진비엔날레 전국 평가 1위 달성 지난해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등에서 개최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비엔날레 평가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총점 86.2점(18년 7회 대비 5.3점 향상)을 획득하여 평가에 참여한 비엔날레 가운데 유일한 2등급(우수)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 본 평가는 2021년 개최된 전국의 6개 비엔날레를 대상으로 예술성, 운영·경영, 평가·환류 등 3개 분야를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지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3-25 17:00 아리랑 춤꾼, 강산노을 씨 아리랑 춤꾼, 강산노을 씨 세계 곳곳은 코로나19 범유행이라는 질곡에 장기간 갇혀있고 대중예술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대사 없이 몸짓으로 창작하는 춤 전문가 강산노을(본명 강종원)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어려운 시점에 그의 근황에 대하여 인터뷰하고자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연습실을 찾았다. -춤과의 인연은 언제부터였나요?▶8남매 중 막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노래에 끼가 있다고 동네에 소문이 났다. 초등학교 때는 수업하기 전에 선생님이 노래를 부탁하셨고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와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곧잘 부르곤 했다. 그것이 오늘날의 강산노을 마이라이프 | 이철락 기자 | grape666@naver.com | 2021-09-29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