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청, 보건소, 대구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전력 대경지역본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세터, 한국장학재단, 복지옴부즈만 등은 현장민원상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시민들이 관공서를 찾아가지 않고 한자리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으며, 총 9회에 걸쳐 3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상담은 복지, 일자리, 국세, 지방세, 보건, 국민연금, 생활법률, 생활불편민원, 도시주택, 전기요금 등 22개 분야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 뉴스 | 김희오 기자 | heeohkim@naver.com | 2019-03-2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