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춘해 선생, ‘말 잘 듣는 아이’ 동시집 출간 최춘해 선생, ‘말 잘 듣는 아이’ 동시집 출간 최춘해 선생은 193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호는 혜암(兮巖).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한글문학' 이원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서 봉사 정신으로 아동문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수상은 한국아동문학상(1980), 세종아동문학상(1984), 방정환문학상(1993), 경북문화상(문학부문, 1993), 제16회 국제펜 대구아카데미문학상(2017) 등을 받았다.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시계가 셈을 세면(1967),『생각이 열리는 나무』(1977), 『젖줄을 물린 흙」(1979),「흙처럼 나무처럼」(1983), 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 문화/문학 | 유병길 기자 | bky2945@hanmail.net | 2022-11-18 10:40 어린이날은 해마다 오는데 우리는 어린이날은 해마다 오는데 우리는 2022년 5월 5일은 1922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어린이날을 선포한 이후 일제강점기 말에 중단 되었다가, 해방 후인 1946년 어린이날 행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어린이날이 1973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가 지금은 공휴일로 정해 지키고 있다.100년 전 방정환 선생은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어린이는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용어라고 설명되어 있음은 '어린이'에는 존중하라는 의미가 내포되 기자 칼럼 | 안영선 기자 | ay5423@hanmail.net | 2022-05-05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