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농업기술원, 낙과문제 해결 상주둥시 러브폴리 신품종 개발 경북도농업기술원, 낙과문제 해결 상주둥시 러브폴리 신품종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상주둥시’낙과가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러브폴리’를 개발하게 됐다.지난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떫은감‘상주둥시’의 수분수로 육성한 ‘러브폴리’를 품종보호 출원해 농가에 보급한다.상주감연구소는 그동안 ‘상감둥시’, ‘금동이’등의 곶감과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 ‘미려’, '홍아람’ 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다.기존 수분수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선사환’은 연차별 착화량과 암·수꽃 개화율의 편차가 큰 특성이 있고, 불완전 일반 뉴스 | 김재춘 기자 | jckim8503@naver.com | 2024-04-30 10:27 경북농기원, 떫은감 동해 피해 없도록 사전대비 해야 경북농기원, 떫은감 동해 피해 없도록 사전대비 해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올 1~2월 기온이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상청의 기상전망에 따라 떫은 감의 동해(凍害) 발생이 우려되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떫은 감은 품종, 과원의 환경, 생육정도에 따라 동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영하 -10~-12℃부터는 쇠약한 결과지가 동해를 입는다.영하 -15~-16℃의 낮은 온도에서는 1년생 가지는 물론 2년생 가지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면 위 나무 원줄기 부분을 볏짚이나 신문지, 다겹 부직포, 보온패드 등으로 감싸줘야 한다 일반 뉴스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22-01-17 15:00 경북농업기술원 '6차 산업에서 찾는 감 산업 위기탈출 세미나’ 개최 경북농업기술원 '6차 산업에서 찾는 감 산업 위기탈출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6월 12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6차 산업에서 찾는 감 산업 위기탈출 세미나’를 개최했다.우리나라 감 재배면적은 25,060ha로 사과에 이어 2번째(15.1%)로 많고 총 생산액은 4천710억원으로 전체 과실 생산액의 3위(9.4%)를 차지하고 있다.최근 감 과잉생산과 농산물 수입개방, 소비위축이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감 재배농민에게 더 큰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 강화, 불확실한 자조금 문제, 수급 불안정 등이 감 소비시장을 위 시니어 뉴스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19-06-13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