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서 산책] 노먼 도이지 '스스로 치유하는 뇌' [장서 산책] 노먼 도이지 '스스로 치유하는 뇌' 뇌의 신경가소성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유한 사례를 담은 뇌과학서이다. 저자인 노먼 도이지는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로, 뉴욕의 콜롬비아대학교 정신분석 훈련과 연구센터, 토론토대학교의 정신의학과 교수이다. 옮긴이 장호연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지난 400년간 뇌를 바라본 주류적 시각에 의하면 뇌는 멋지게 돌아가는 기계와 같아서 각각의 부품이 뇌의 한곳에 놓여 하나의 정신적 기능을 담당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뇌졸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0-03-27 2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