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 이야기] 투명페트병, 비우고 뜯고 구겨서 버리세요 [환경 이야기] 투명페트병, 비우고 뜯고 구겨서 버리세요 사람은 플라스틱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이나 사무실, 가정, 학교, 병원, 공원이나 체육시설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우리가 물이나 공기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플라스틱 없는 생활 역시 상상할 수가 없게 된 것이 오래전 일이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인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무심코 버려지는 수많은 종류의 플라스틱으로 지구 곳곳에서 환경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기자 코너 | 허봉조 기자 | bongjo56@naver.com | 2021-02-22 17: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