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재능나눔공연단(단장 방종현)은 8월 26일 대명 공연거리 예전 아트홀에서 하모니카 연주(김순남, 권현아, 이상원, 이병윤, 유명수) 아코디언 연주(김달연, 이금희) 시낭송(손진실, 안무 이창국) 고전무용 ‘사품 정감’을(임태순, 이창국) 공연했다.29일은 레인보 하모니카 연주단(단장 이영수)을 주축으로 팬플릇(이영수) 하모니카 연주(김명자, 이영수, 정복순) 우리 춤(김순복, 이정숙)등을 작은 무대에서 공연했다.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울림(대표 박영주)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리빙 | 정지순 기자 | jjs516@hanmail.net | 2020-08-3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