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사에서 팔공산줄기를 담다, 도림사 산사에서 팔공산줄기를 담다, 도림사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돌아오는 길에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풍경을 달고 돌아왔다먼데서 바람 불어와풍경소리 들리면보고 싶은 내 마음이찾아간 줄 알아라. (풍경달다. 정호승)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에 '풍경'을 달고, 자신은 '바람'이 된다.팔공산 도림사(道林寺)는 대구시 동구 인산로 242번지에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도림(道林) 법전(法傳)스님이 대구지역 포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표적인 힐링사찰 기본도량이다.1997년 2월 3일 팔공산 감투봉 아래 선종가람 서광사(瑞光寺 문화/문학 | 장희자 기자 | janghj7080@naver.com | 2020-12-10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