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분도 누룽지는 보약입니다" 김광남 대표 "오분도 누룽지는 보약입니다" 김광남 대표 누룽지 요법으로 제2의 인생을 산다는 김광남(78) '오분도 누룽지'(대구 중구 남산동) 대표는 일흔을 한참 넘긴 나이지만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의 건강 비법은 소식(小食), 다수(多水), 조기(早起)이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 3시 경에 기상한다. 특별한 유고가 없으면 대구 팔공산 갓바위까지 매주 2, 3회의 산행을 생활화하여 음성과 눈빛에서 건강미가 넘친다. 일과를 분주하게 보내는 그를 만나 인터뷰를 요청했다.- 누룽지로 건강을 되찾고 누룽지 전도사가 되었다는데요?▶2005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장기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02-18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