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0호 시대 열다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0호 시대 열다 박무근·김수금 미광전업(주) 대표이사 부부는 22일(화)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홍식 (사)아트빌리지 대표(대구 아너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대구에서 200·202번째 회원이다.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사를 설립해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날 국내 최대 전기 자재 회사로 성장시켰다. 오늘이 있기까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2-23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