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권의 책이되어...
손수여 박사 '나의 문학관과 시 세계' 특강
손수여 박사 '나의 문학관과 시 세계' 특강
수성구 구립 용학 도서관(관장 김상진)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자'는 슬로건으로 24일 손수여 문학 박사를 초청 ‘나의 문학관과 시 세계’란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강의를 맡은 손수여 박사는 국제 펜 한국본부 이사이며 시인이다. 이날 강연에 김길영 한규천 방종현 수필가등 시민 40여 명이 손수여 시인의 열강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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