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사,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이웃돕기
보림사,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이웃돕기
  • 권오섭 기자
  • 승인 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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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백미 700kg 옥포읍에 기탁
20년간 한결같이 매년 쌀과 김장김치 등 어려운 이웃 돕기 후원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보림사 선주스님이 옥포읍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청 제공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보림사 선주스님이 옥포읍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청 제공

대한불교 조계종 보림사(대구 달성군 옥포읍 소재)가 4월 25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옥포읍사무소를 방문,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700kg(170만원 상당)를 옥포읍에 기탁했다.

보림사 주지 선주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민순 옥포읍장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항상 앞장 서 주시는 주지스님과 신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림사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간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과 김장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