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흥우 기자(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가)가 지난달 24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농가경영개선지원과 강소농 현장컨설팅을 통해 경북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기자는 본지 기자코너를 통해 귀농과 귀농인에 대한 내용을 52회에 걸쳐 기사화했으며, 경북지역 농가 컨설팅을 8년간 600회를 수행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귀농·귀농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자코너(이흥우 기자의 '귀농·귀농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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