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남구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단 실시
남구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단 실시
남구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까지 무료진단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방문진단도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염병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이며 주말과 휴일에도 무료진단을 받을 수 있다.
방문기관: 남구보건소(☎664~3582~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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